케이엠알앤씨는 제2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윤강준씨에서 김수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분율 8.05%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윤강준씨는 지분 7.19%를 갖고 있다.
케이엠알앤씨는 제2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윤강준씨에서 김수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분율 8.05%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윤강준씨는 지분 7.19%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