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는 최대주주가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어 지난달 결정한 50억6400만원에 대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일반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진행했왔다”며 “그러나 현재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로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진전자는 최대주주가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어 지난달 결정한 50억6400만원에 대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일반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진행했왔다”며 “그러나 현재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로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