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3 S-OIL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선 시민영웅 22인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가 수상자 김민철씨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민철씨는 지난 10월 경남 통영에서 운전미숙으로 바다에 추락한 운전자를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해 올해의 시민영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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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3 S-OIL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선 시민영웅 22인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가 수상자 김민철씨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민철씨는 지난 10월 경남 통영에서 운전미숙으로 바다에 추락한 운전자를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해 올해의 시민영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에쓰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