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살 인형녀, 고향이 어디인가 봤더니...역시나

입력 2013-11-14 11:56수정 2013-11-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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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살 인형녀

▲온라인 커뮤니티

‘새로운 20살 인형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비 인형 새로운 20살 인형녀 등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아있는 바비’로 불리는 한 여성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금발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람으로는 보기 힘든 신체 비율과 신비함이 감도는 검푸른 눈동자 그리고 깜짝 놀랄만한 가늘고 긴 팔다리가 눈에 띈다.

20살 인형녀의 고향은 우크라이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형녀로 불리는 다른 여성들 대부분도 고향이 우크라이나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살고 있는 20살의 알라니 코발레스카야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20살 인형녀를 접한 네티즌은 “새로운 20살 인형녀, 완전 대박”,“새로운 20살 인형녀, 맹승지인 줄 알았다”,“새로운 20살 인형녀, 눈은 동호를 닮았네”,“새로운 20살 인형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포털 검색어에는 맹승지와 최성준, 임창정, 정대세, 유키스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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