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아나운서, '지스타2013'서 가슴골 노출 '깜짝'

입력 2013-11-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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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정소림 아나운서가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진행을 맡아 화제다. 특히 정소림 아나운서는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서울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열렸다.

이날 진행은 전용준 캐스터와 정소림 아나운서가 맡았다. 정소림 아나운서는 금색과 검정색이 세련되게 조화된 롱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늘씬 몸매를 뽐냈다.

한편,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3'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스타는 전년 대비 7.1% 성장한 역대 최대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참여부스는 지난해 2111부스에서 2261부스로 늘었으며 전시 면적도 1만8000여㎡로 지난해 1만3200㎡보다 4800㎡가 확대됐다.

정소림 아나운서의 볼륨에 네티즌들은 "정소림 아나운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정소림 터질 듯" "정소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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