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셀프' 잡지서 파격 노출…"이혼하더니 더 과감해졌네~"

입력 2013-11-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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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미국 건강 잡지 '셀프' 12월호 )

미란다커의 잡지 표지 사진이 화제다.

미국 건강 전문잡지 '셀프'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호는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짧은 줄무늬 티셔츠에 파란 팬티를 입고 얼굴에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드러낸 허리라인으로 섹시함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혼의 그늘은 찾아볼 수 없는 밝은 모습이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이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답다" "미란다 커, 행복해 보인다" "미란다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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