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경북 영덕 칠보산 8부 능선에서 부서진 채 발견된 훈련용 경비행기의 모습. 이 경비행기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근처 상공에서 비행하다 추락했으며 비행 교관인 윤모 한서대학교 교수(28)와 학생 여모(23)씨, 배모(20)씨 3명 모두 추락 지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북 영덕 칠보산 8부 능선에서 부서진 채 발견된 훈련용 경비행기의 모습. 이 경비행기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근처 상공에서 비행하다 추락했으며 비행 교관인 윤모 한서대학교 교수(28)와 학생 여모(23)씨, 배모(20)씨 3명 모두 추락 지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