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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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의 내란음모 사건 첫 공판이 끝난 12일 오후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경기도 수원지법을 나서고 있다. 이 날 첫 공판서 이 의원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