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ㆍ이정진, 자체발광 매력…농구팀 비하인드컷 공개

입력 2013-11-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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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과 이정진이 자체발광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유니폼을 걸친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안구를 정화시키는 ‘예체능’ 농구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체능’ 농구팀은 존재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놀라운 점프력으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서지석에 이어 줄리엔 강은 골 밑을 지키는 한 마리의 야수 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범상치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땀에 젖은 열정적인 모습은 뭇 여심을 자극시킨다.

이와 함께 과감하게 상대 진영에 돌진하는 이혜정의 얼굴에서는 신중하면서도 야무진 표정이 묻어나고 있다. 골대를 향해 하늘로 솟구쳐 날아오르는 존박의 모습은 1~2초의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느낌을 전달했다. 이어 최강창민과 이정진은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만큼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처럼 ‘예체능’ 농구팀은 코트 위 다부진 체격은 물론 프로 못지않은 농구 열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예체능’ 농구팀은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펼쳐진 경남 창원 농구팀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멋진 농구실력으로 손에 땀을 쥐는 긴박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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