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허당 이승기 짐꾼 아닌 짐"…꽃누나 '기대만발'

입력 2013-11-12 08:1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사진=꽃보다 누나 페이스북)

나영석 PD가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를 전했다.

나영석PD는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tvN '꽃보다 누나' 팀이 크로아티아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잘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날 나 PD는 꽃누나 팀이 '할배'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고 밝혔다.

특히 이서진에 이어 짐꾼 역할을 맡은 배우 이승기에 대해 "분명히 짐꾼으로 갔는데 오히려 짐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승기가 나이가 어려 이렇게 대선배들을 모시면서 진두지휘 한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해매기도 하고 당황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았다"며 "이승기 특유의 허당끼가 많이 보였다. 이서진과는 정반대 느낌의 짐꾼이었다"고 덧붙였다.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이승기 뒷담화?",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이승기 웃길 듯",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짐됐다는게 웃기네요", "꽃보다 누나 할배들만큼 크게 화제될 듯. 기대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로아티아의 10일간의 여정을 담은 '꽃보다 누나'는 오는 11월 중하순 즈음 전파를 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