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빼빼로데이 나눔 캠페인 '스윗 쉐어링(Sweet Sharing)'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 '오프로드'가 직접 만든 빼빼로를 판매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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