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여동생, SES 데뷔할 뻔했다”

입력 2013-11-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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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문희준 동생이 그룹 SES로 데뷔할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문희준은 9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동생이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며 “이수만 선생님이 보시고 SES에 넣으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희준은 “연예인으로 살면서 포기해야 될 삶의 부분들이 걸려 동생의 미래를 위해 반대했다”고 밝혔다.

문희준 동생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희준 동생 의사는 어땠을까”, “문희준 동생 데뷔했어도 SES 인기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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