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트위터)
클라라가 소년으로 변신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BOY 클라라'라는 게시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볼륨펌을 한 짧은 머리에 남색 체크 상의, 옷깃에 남색 도트 무늬가 있는 셔츠를 입고 있어 소년같은 느낌을 준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아무리 소년으로 변신해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있다"며 "클라라의 또 다른 매력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클라라가 소년으로 변신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BOY 클라라'라는 게시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볼륨펌을 한 짧은 머리에 남색 체크 상의, 옷깃에 남색 도트 무늬가 있는 셔츠를 입고 있어 소년같은 느낌을 준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아무리 소년으로 변신해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있다"며 "클라라의 또 다른 매력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