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림 페이스북(김예림 페이스북)
김예림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새로운 곡 녹음 작업에 들어갔다. 새로운 곡은 11월 18일에 공개할 예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림은 정성스레 손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 손에 손 편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예림 손 편지를 본 네티즌은 “김예림 손 편지, 얼굴은 여성스러운데 글씨체는 남자네” “김예림 손 편지, 글씨가 아기자기해서 귀엽다” “ 김예림, 다음 신곡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림은 '2013 멜론 뮤직 어워즈(MelOn Music Awards 2013))'와 '2013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3 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서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