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하루 지난 8일 오전 전국적으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가을이 찾아왔다. 이날 오전 금천구의 한 연탄공장에서 연탄을 차에 싣는 손길이 분주하다. 공장 관계자에 따르면 기온이 지금보다 더 떨어지면 연탄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