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온습도 측정기 ‘PTD1’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적외선 레이저와 초정밀 센서를 활용해 표면온도, 열교현상, 곰팡이 서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버튼식으로 디자인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측정결과는 LED등에 빨강(위험), 노랑(미흡), 초록(최적)색으로 표시해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격은 15만원대.
이 제품은 적외선 레이저와 초정밀 센서를 활용해 표면온도, 열교현상, 곰팡이 서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버튼식으로 디자인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측정결과는 LED등에 빨강(위험), 노랑(미흡), 초록(최적)색으로 표시해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격은 15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