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마네킹 몸매, 탄성이 절로…"나는 다시 태어나야 하나"

입력 2013-11-08 18:34수정 2013-11-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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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걸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놀라운 하의실종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5일 웨이보를 통해 “오늘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맑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팔을 높이 뻗거나 햇빛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씨보다 빅토리아 몸매가 환상적이다", "마네킹 몸매", "빅토리아 몸매는 타고나야 함, 그래서 나는 다시 태어나야 함", "날씨고 패션이고 그냥 몸매만 눈에 들어온다"라는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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