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총 3332억원 규모 상장채권의 기한이익이 상실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2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지급 사유는 채권재조정의 필요에 따른 기한 이익상실의 발생이다.
해당 채권은 STX88, STX96, STX97이다. 사채관리회사는 각각 동양증권, HMC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다.
STX는 총 3332억원 규모 상장채권의 기한이익이 상실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2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지급 사유는 채권재조정의 필요에 따른 기한 이익상실의 발생이다.
해당 채권은 STX88, STX96, STX97이다. 사채관리회사는 각각 동양증권, HMC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