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대교에서 아시아에서 유럽 대륙 쪽으로 공을 넘기는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우즈는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안탈리아의 몽고메리 맥스 로열 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터키항공오픈에 출전한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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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대교에서 아시아에서 유럽 대륙 쪽으로 공을 넘기는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우즈는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안탈리아의 몽고메리 맥스 로열 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터키항공오픈에 출전한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