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0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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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를 냈다. 영화배우 김윤진씨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광고모델을 자청했다. 사진은 김치광고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