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바웃타임…'타임머신+로맨틱 코미디'에 개봉 전부터 관심

입력 2013-11-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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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사진=영화 스틸컷, UPI)

할리우드 영화 ‘어바웃 타임’이 오는 12월 5일 국내에 개봉한다.

‘어바웃 타임’은 ‘러브 액츄얼리’를 연출했던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신작이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국내 개봉을 확정한 ‘어버웃 타임’에는 ‘노트북’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레이첼 맥아담스와, ‘안나 카레니나’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을 통해 매력 넘치는 외모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돔놀 글리슨이 호흡을 맞췄다.

‘어바웃 타임’은 성인이 되자 타임슬립 능력을 갖게 된 팀(돔놀 글리슨 분)이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 분)와의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어바웃타임 개봉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바웃타임 로맨틱 코미디 마니아들에게 희소식" "어바웃타임 시간여행 로맨틱이라는 소재가 흥미롭다" "어바웃타임 노트북 감독작품이라 개봉전부터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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