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부지법, 임시주총 소집 허가”

입력 2013-11-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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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이봉건 외 3명이 회사에 대해 신청한 건이다.

회사 측은 “임시주총 개최결정은 회사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 경영진을 감시하고 조언할 수 있는 신규 이사 선임이 목적이므로 당사 차원에서도 회사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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