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엘롯데는 유자 수확철을 맞아 ‘복음자리 유자차’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유자 체험여행 기회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엘롯데는 13일까지 진행되는 과일 가공 전문브랜드 복음자리 특별 행사의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행사 기간 중에는 또 유기농 유자차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입하면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엘롯데는 구매 고객 중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남 고흥에서 ‘유자차 만들기’, ‘남해 해돋이 구경’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엘롯데는 지난 5월 딸기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딸기 체험여행’을 진행한 바 있다.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