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보통'으로 떨어져… 야외활동 가능

입력 2013-1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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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모그 우려에도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주말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3일 국립환경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오염도는 '보통' 수준으로 떨어졌다. 바람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서해를 넘어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수도권 미세먼지(PM10) 농도는 '보통'(31~80㎍/㎥)에 머물렀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세제곱미터 당 12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다.

미세먼지 농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서울 900m, 철원 지역 100m 등가시거리는 짧았다.

다만 오전의 안개는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점차 가시겠지만 일부 지역에는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좋음(0~30㎍/㎥), 보통(31~80㎍/㎥), 약간나쁨(81~120㎍/㎥), 나쁨(121~200㎍/㎥), 매우나쁨(201~300, 301~㎍/㎥) 등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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