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트러블메이커가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뭉친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가 무대에 올랐다.
트러블메이커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달 28일 발매한 ‘내일은 없어’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현아는 빨간 체크무늬의 재킷을 입고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는 케이윌이 ‘촌스럽게 왜이래’로 샤이니, 박지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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