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과연 단체카톡 방에서는 무슨 일이?"

입력 2013-1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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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사진=해당방송 캡처)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가 화제다.

신동엽은 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 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여자의 프로필 사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프로필 사진 이야기가 사연으로 나와서 하는 말인데 소소한 재미가 있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마녀사냥' MC들끼리 그룹채팅을 즐거워하자, 성시경은 "한번 시작해서 열 붙으면 100개도 하고 그런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신동엽이 촬영 중간 중간에 그룹채팅 보는 게 큰 낙이니 많이 좀 올려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번 주엔 많이 좀 해주자. 사진도 많이 올리고"라고 거들었다.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귀엽다"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MC들끼리 그런 것도 하는 구나"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셋이 무슨 얘기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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