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엠카 1위… 멤버 키 조커 분장 당한 사연은?

입력 2013-11-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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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룹 샤이니가 음악 방송 프로그램 정상에 올랐다.

샤이니는 지난 10월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에브리바디'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가수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 이래'와 대결을 펼친 샤이니는 음반 판매, 글로벌 팬 투표 등의 항목에서 우위를 보였다.

1위에 오른 샤이니는 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무대에서 가위바위보를 한 뒤 진 사람의 얼굴에 립스틱으로 그림을 그렸다. 멤버들은 키의 얼굴에 빨간 립스틱으로 조커처럼 입술을 그리며 즐거워했다.

네티즌들은 "샤이니 엠카 1위 축하합니다" "샤이니 엠카 1위 덕분에 좋은 구경했네" "샤이니 엠카 1위 이어서 뮤직뱅크, 인기가요도 쭉쭉 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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