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31일 8억4851만원 규모의 자회사 코씨엔 보유주식 30만100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1월4일이다.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9만9000주(지분율 9.9%)로 변경된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지분 매각을 통한 연결대상 제외로 대북 리스크 완화 및 손익 개선 기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씨엔플러스는 31일 8억4851만원 규모의 자회사 코씨엔 보유주식 30만100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1월4일이다.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9만9000주(지분율 9.9%)로 변경된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지분 매각을 통한 연결대상 제외로 대북 리스크 완화 및 손익 개선 기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