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31일 오전 유통업계로는 올해 처음으로 야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야외광장에 선보였다. 이번 트리는 31일 공식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전시된다. 이날 오전 산타 복장을 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소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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