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세계속 한국문화의 융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문체부와 구글은 한글박물관의 한글 체험과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구글 문화연구원을 통해 한글을 비롯해 한복, 한옥 등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문체부와 구글은 한글박물관의 한글 체험과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구글 문화연구원을 통해 한글을 비롯해 한복, 한옥 등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