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할로윈데이 앞두고 ‘섹시호러 퀸’으로 파격 변신

입력 2013-10-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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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맞아 ‘섹시호러 퀸’으로 변신한 김정민(사진=CJ E&M)

탤런트 김정민이 ‘할로윈데이 파티’에서 ‘섹시호러 퀸’으로 변신해 눈길이다.

30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퀸 뱀파이어 메이크업’이라는 주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겟잇뷰티’ 녹화에서는 MC들이 할로윈데이 콘셉트에 맞춰 모두 할로윈 복장으로 클럽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술사로 변한 유진과 ‘거미줄 타는 마녀’로 변신한 김정민은 섹시하면서도 호러(공포스러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김정민은 거미줄이 그려진 아이 메이크업에 검정색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파격적인 ‘호러퀸’으로 변신했다. 170㎝가 넘는 키에 스키니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정민은 할로윈데이의 섹시한 마녀로 탈바꿈했다.

유진 역시 마녀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부녀라고 하기에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의 유진은 할로윈 분장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김은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해 할로윈 파티에 어울리는 ‘뱀파이어 메이크업’ 비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엠블랙, 박민영, 신소율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해, 어두운 클럽에서 빛을 발하는 ‘발광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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