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한국시리즈 5차전 관중석 '포착'…"두산팬이에요"

입력 2013-10-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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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이다해가 야구장에서 포착됐다.

29일 SBS에서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생중계됐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장 관중석에 응원을 하고 있는 배우 이다해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비가 온 추운 날씨 탓인지 두꺼운 외투의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야구를 관람했다. 특히 이다해는 갸름한 얼굴과 여신 미모를 숨기지 못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이다해 야구장 포착에 네티즌들은 "이다해, 야구장서 보니까 반갑다" "이다해, 나도 두산팬이다" "이다해, 야구 좋아하나 보다" "이다해, 오랜만에 보니까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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