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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중반 교체 출전한 외질과 지루는 각각 평점 5점과 7점을 기록했다.
또 아스날은 로시치키 등 4명의 선수가 평점 7점을 받아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경기에서 첼시의 추가골을 성공시킨 마타는 평점 9점을 받아 양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박주영은 30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첼시와의 2013-14시즌 캐피탈원컵 4라운드서 후반 36분 람지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10분 남짓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