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현빈 수영복만 걸치고…"어찌 이렇게 촌스럽나요"

입력 2013-10-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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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현빈

(사진=kbs)

배우 이세은과 현빈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지난 2003년 이세은과 현빈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보디가드'의 스틸컷이 다시 등장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풋풋한 모습으로 수영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세은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현빈이 자신을 쫓아다니는 스토커 역을 맡았었다고 밝혔다.

이세은과 현빈의 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세은 현빈, 둘이 드라마에 나온 적있었나?", "이세은 현빈, 외모는 그대로인데 촌스럽구나", "현빈 많이 멋져졌군요", "풋풋하고 어색하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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