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 첫 득점…노련미 돋보이는 경기 플레이

입력 2013-10-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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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이 첫 득점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농구단vs우먼프레스’의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 농구단’은 줄리엔강, 박진영, 존박, 서지석, 이혜정이 먼저 경기에 나섰다. 이혜정은 과거 이력에 빛나는 노련함으로 상대팀의 경기 흐름을 끊었다.

특히 이혜정은 상대의 실책을 이끌어 낸 뒤 공격을 시도, 첫 득점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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