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브래드 피트, 반하게 한 로빈 기븐스...시트콤 데뷔?

입력 2013-10-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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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드 오브 스테이트’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전 권투선수인 마이크 타이슨 사이에서 일어난 비화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슨의 전처 로빈 기븐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로빈 기븐스는 지난 1985년 미국의 유명시트콤 '코스비쇼'(The Cosby Show)에서 배우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로빈 기븐스는 1991년 영화 '천국으로 가는 장의사'(A Rage In Harlem), 1992년 '부메랑'(Boomerang), 1996년 TV영화 '더 페이스'(The Face), 시트콤 '스팍스'(Sparks)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로빈 기븐스는 1988년 당대 최고의 복서였던 마이크 타이슨과 결혼했지만 가정 폭력으로 3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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