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35억 저축 '저축유공자 포상'...또 연예인 수상자는 누구?

입력 2013-10-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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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무려 35억원에 달하는 돈을 저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50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현빈을 비롯한 연예인과 각계 각층의 인사 99명이 포상과 함께 저축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한혜진, 현빈, 방송인 김혜영,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 '카라'의 구하라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현빈의 경우 평소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며 계획성있는 소득분배와 저축으로 17년간 35억원을 저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대호 프로야구 선수 역시 5년 6개월 동안 30억을 저축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사실이 알려졌다.

이밖에도 이대호는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받은 계약금과 월급 대부분을 한국으로 송금해 외화획득에 기여한 것을 전해졌다.

한편, 현빈과 이대호를 비롯해 구하라, 이적, 탑, 이문세 등도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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