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신청사 개청 1주년을 맞아 29일 '청사 전면 개방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청사를 개방했다. 시청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장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안유지가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을 제외한 청사의 모든 공간을 개방한다. 노시훈 기자 @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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