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내일은 없어' 뮤비 '극찬'"...왜?

입력 2013-10-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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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어 뮤비

신사동 호랭이가 내일은 없어 뮤비를 극찬하고 나섰다.

28일 신사동 호랭이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트메(트러블메이커) 파이팅! 으아 이기백 감독님, 2편은 없나요? 형(이기백 감독) 좀 짱인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보면 볼 수록 이건 노래가 뮤비 덕을 본 듯"이라며 내일은 없어 뮤비를 극찬했다.

신사동 호랭이가 극찬한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1930년대 실존했던 2인조 강도 '보니앤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내일은 없어 뮤비에서는 장현승과 현아의 파격적인 애정신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편 28일 자정 공개된 트러블메이커의 미니앨범 '케미스트리' 전곡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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