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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서영 트위터
공서영 XTM 아나운서와 모현희 씨의 인증샷이 화제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8일 우리나라 최초 여성 야구장 아나운서인 모현희(73세)씨와의 인증샷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모 씨는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공서영은 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우리 대선배님!!모연희 할머니 파이팅!!!!^-^”이라고 섰다.
한편 모 씨는 1960년부터 6년간 동대문야구장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