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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26일(현지시간) 끝난 하원 총선에서 신생정당인 긍정당(ANO2011)이 47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2당으로 부상했다. 안드레이 바비스(왼쪽) ANO2011 당수가 새끼 호랑이를 안고 나타난 자로미르 주(가운데) 서커스업체 대표, 아내인 모니카(오른쪽)와 함께 프라하에서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프라하/AP연합뉴스
체코에서 26일(현지시간) 끝난 하원 총선에서 신생정당인 긍정당(ANO2011)이 47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2당으로 부상했다. 안드레이 바비스(왼쪽) ANO2011 당수가 새끼 호랑이를 안고 나타난 자로미르 주(가운데) 서커스업체 대표, 아내인 모니카(오른쪽)와 함께 프라하에서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프라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