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날 경기는 경기 시작 전까지 시구자가 누군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경기 시작 전 경기장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2013 코리언시리즈’라는 로고가 새겨진 상의에 태극기가 새겨진 파란색 글러브를 착용하고 시구를 했다.
현직 대통령의 마지막 시구자는 고 노무현 대통령으로 지난 2003년 올스타전 당시 깜짝 시구자로 등장했던 바 있다.
이날 경기는 경기 시작 전까지 시구자가 누군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경기 시작 전 경기장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2013 코리언시리즈’라는 로고가 새겨진 상의에 태극기가 새겨진 파란색 글러브를 착용하고 시구를 했다.
현직 대통령의 마지막 시구자는 고 노무현 대통령으로 지난 2003년 올스타전 당시 깜짝 시구자로 등장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