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할로윈데이를 일주일 앞둔 24일(현지시간) 케이크 아티스트 사라 킹이 영국 런던의 '피드 더 비스트 익스트림 케이크 가게'에서 자신의 작품 '안구 케이크'를 보여주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이틀 간 런던 브릭레인에서는 다양하고 혐오스러운(?) 할로윈 테마 케이크 전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할로윈데이를 일주일 앞둔 24일(현지시간) 케이크 아티스트 사라 킹이 영국 런던의 '피드 더 비스트 익스트림 케이크 가게'에서 자신의 작품 '안구 케이크'를 보여주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이틀 간 런던 브릭레인에서는 다양하고 혐오스러운(?) 할로윈 테마 케이크 전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