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특집] 동아제약,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

입력 2013-10-24 11:11

“감기 조심하세요∼” 거담 기능 강화

환절기에는 으레 온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고열과 콧물, 기침 등의 증상과 함께 근육통까지 동반하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큰 일교차로 인해 신체가 체온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운동부족, 영양섭취 불균형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초기 감기약으로 동아제약의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Q)’를 추천한다. ‘판피린 큐’는 액체감기약 시장에서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한국인의 대표 감기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2007년 새롭게 선보인 ‘판피린 큐(Q)’는 ‘구연산 티페피딘’을 함유해 진해 거담작용이 강화됐다. 기존의 감기, 몸살, 두통 환자는 물론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도 제격이다.

‘5병 들이 팩’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더욱 편리해졌다. 소비자들 또한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편리해 가정상비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포장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어 겉면에 ‘감기’, ‘몸살’, ‘두통’의 효능·효과를 재미난 캐릭터로 표현,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누구나 쉽게 약을 구분해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