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오디션 나갈 실력 아니었다”

입력 2013-10-24 00:1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방송화면 )

걸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솔직 당당하게 고백했다.

권리세는 23일 오후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 특집에 출연해 실력보다 얼굴이 주목받았다는 것과 관련해 “내가 오디션에 나갈 만큼 실력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권리세는 이어 “외모도 실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박지윤, 서인영, 레이디 제인,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발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