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텃새 꿩, 하늘공원 날다’ 행사가 23일 오후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진행됐다. 서울대공원 사육사와 어린이, 시민들이 꿩을 방사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서울대공원의 도심생태계의 안정과 동물원 종보전 기능 강화 등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꿩 50며 마리를 자연 방사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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