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부다비 사원서 쫓겨난 팝스타 '리한나'

입력 2013-10-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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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지난 19일(현지시간) 팝스타 리한나가 아랍에미리트의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에 들어가려다 신성모독의 촬영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출입을 제지당했다. 사진은 리한나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 앞에서 사진 촬영 중인 리한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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