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스티브 바라캇이 시청자들의 귀를 홀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세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스티브 바라캇은 TV 광고, 라디오, 드라마 속 자주 등장하는 자신의 노래인 ‘레인보우 브릿지’를 연주하며 특별한 등장을 알렸다.
스티브 바라캇의 연주에 박해미는 “온 몸으로 느끼는 연주였다”고 소감을 전했고, 박준규는 “옆에서 자꾸 몸을 베베 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티브 바라캇은 ‘스타킹’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예능 출연은 처음이지만 ‘스타킹’이 최고의 예능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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