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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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18일 청암프로젝트에 15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7%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이리스제이차주식회사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