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18일 허창수 GS 회장의 숙부인 허완구 승산 회장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거쳐 각각 보유주식 1만4000주, 7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완구 회장의 지분율은 1.15%에서 1.13%로 줄어들게 됐다.
GS는 18일 허창수 GS 회장의 숙부인 허완구 승산 회장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거쳐 각각 보유주식 1만4000주, 7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완구 회장의 지분율은 1.15%에서 1.13%로 줄어들게 됐다.